by이정훈 기자
2009.10.14 07:39:29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JP모간증권은 하이닉스반도체(000660)가 3분기에 이어 4분기까지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종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만1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크게 높였다.
JP모간은 14일자 보고서에서 "하이닉스의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이 의미있는 상향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D램시장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하이닉스가 규모의 경제나 기술 경쟁력을 통해 내년까지 본격적인 실적 회복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 하이닉스 이익이 3분기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