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광수 기자
2022.02.26 08:30:00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이번 주(2월 21~25일)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등을 통해서 투자금을 유치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는 최초 투자 성격인 시드(seed), 그리고 그 이후 기업가치 상승과 횟수에 따라서 시리즈 A·B·C 등으로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시리즈C 단계 이후로는 프리(Pre) IPO 단계로도 여겨진다.
지아이비타가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SK증권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투자 규모는 45억원으로 추가로 40억원 이상 규모의 후속 투자 유치 건도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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