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진철 기자
2013.02.23 09:59:19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BMW코리아는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23~24일 주말 동안 주요 4개 미니 전시장에서 독특한 콘셉트의 ‘더블 고객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3일은 서울 강남과 부산, 24일은 서울 목동과 대구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승행사는 고객들에게 두 배의 혜택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블’ 콘셉트로 준비됐다.
시승은 전 모델을 대상으로 하며, 연인 또는 친구를 동반한 2명이 방문하면 더블 포토세션, 더블 캐리커처, 더블 운세 등 재미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선물도 제공한다.미니 브랜드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낫 노멀(NOT NORMAL)”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승행사는 최근 실시한 보증 2배 연장 프로모션에 이어 기획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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