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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병묵 기자 2011.10.23 09:00:0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이상철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사진 앞줄 왼쪽)이 21일 아침 지하철 서울역 앞에서 임직원들과 4세대 LTE(롱텀 에볼루션) 서비스 가두 홍보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