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전설리 기자
2009.11.22 09:00:02
[이데일리 전설리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전북현대모터스의 첫 K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해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 토파즈 홀에서 축구단 초청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 사인회에서는 득점왕에 오른 이동국 선수를 비롯해 최태욱, 김상식 등 5명의 선수와 최강희 감독이 팬들과 사진을 찍고, 고급 사인볼 등을 준다.
현대차는 또한 팬 사인회가 진행되는 목동 현대백화점 1층 정문 앞에 쏘나타와 투싼 ix를 전시하고 구매상담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