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환율 1220원대 초반 하락..유로화 급등

by문정현 기자
2010.07.02 07:43:39

[이데일리 문정현 기자] 달러-원 역외환율이 1220원대로 떨어졌다.

1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달러-원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223원에 최종호가됐다. 같은 기간물 스왑포인트 1.4원을 감안하면 1221.6원으로, 전일 현물환 종가 대비 7.1원 하락한 수준이다.



미국 증시가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유로화가 급등하면서 역외환율 하락을 이끌었다.

간밤 유로-달러 환율은 아시아 종가 대비 0.0183달러 오른 1.2523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달러 인덱스는 84.56으로 1.46포인트(1.70%)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