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2.03.05 09:00:00
''삶, 죽음, 부활의 이야기''
3월 17~8월 17일 국립전주박물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최초의 이집트 전시 ‘삶, 죽음, 부활의 이야기’가 전주를 찾아간다. 오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5개월간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국 브루클린박물관이 소장한 미라를 비롯해 파라오의 상, 상형문자, 부적 등 다양한 이집트의 문화재를 볼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