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8.12.09 09:38:5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KT가 12월 더블할인 멤버십 스페셜 혜택으로 ‘버거킹’과 ‘뚜레쥬르’를 정했다. 크리스마스와 겨울 방학을 맞아 키즈혜택 특별전을 선보이고 세계 최초 5G 주파수 송출을 기념하여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의 스페셜 혜택은 ‘버거킹’이다. 몬스터X·몬스터·와퍼주니어·치즈와퍼·불고기와퍼 등 단품 4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베이커리 ‘뚜레쥬르’도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다.
더블할인 상시 혜택으로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40% 할인 ▲도미노피자 최대 40% 할인 ▲GS 수퍼마켓(현장), GS fresh(온라인) 5만원 이상 결제 시 각 1만원 할인 ▲CGV 온라인 예매 시, 본인 및 동반 1인 포함 최대 8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올레TV 모바일 유료 VOD를 멤버십 포인트로 횟수에 제한 없이 40% 할인 받을 수 있는 ‘더블할인 이벤트’도 제공한다.
이달의 문화혜택 ‘그레이트 컬쳐’에서는 ▲전시 ‘키스해링’ 50% 할인 ▲전시 ‘반고흐 빌리지-부산’ 50% 할인 ▲전시 ‘이매진 존레논’ 5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할인 금액에 상관없이 1매당 1천 포인트만 차감되기 때문에 포인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주요 테마파크와 키즈파크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KT 멤버십은 지난 11월 15일부터 ▲에버랜드 40% 할인 ▲롯데월드 55% 할인 ▲서울랜드 5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