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경탑 기자
2004.05.23 13:00:00
[edaily 이경탑기자] 삼성생명은 23일 용인 에버랜드, 부산 통도환타지아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초·중·고·대학생 1만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비추미 그림축제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3월26일부터 4월14일까지 총 15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이 진행됐다. 본선시상은 약 2주간의 심사 후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