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1회 침구 브랜드 키즈모델 콘테스트 개최

by성세희 기자
2018.08.05 10:23:09

롯데호텔이 제1회 해온 키즈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사진=롯데호텔)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롯데호텔은 자사 침구 브랜드 해온(he:on)의 아동용 목욕 가운 출시를 기념해 ‘제1회 롯데호텔 키즈 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롯데호텔 전국체인에서 진행되며 롯데호텔에 투숙하는 초등학생 이하 영·유아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롯데호텔에서 촬영한 영·유아 사진을 해시태그(롯데호텔 롯데호텔키즈모델 키즈모델콘테스트)와 함께 SNS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키즈모델 콘테스트 1등(1명)은 해온 키즈 목욕가운 화보 촬영 1회와 롯데호텔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 프리미어 패밀리 트윈 룸 1박 라세느 조식 3인을 상품으로 받는다.

이 목욕가운은 후드 타입으로 물놀이나 샤워 후 물기 제거와 체온 보호에 탁월하다. 크기는 유아용(4세~6세)과 초등용(8세~10세) 2가지가 있으며 시그니엘서울, 롯데호텔, 롯데시티호텔, L7 브랜드별 로고가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