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강 지킴이]녹십자 기능성비타민 '비맥스'
by천승현 기자
2013.03.29 07:54:05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녹십자의 ‘비맥스(B-max)’는 최적섭취량의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기능성 비타민제다.
최적 섭취량이란 영양결핍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최소 섭취량과 달리 최적의 건강 유지를 목적으로 설정된 섭취량을 말한다. 스트레스, 피로, 음주, 흡연 등으로 비타민이 부족한 현대인은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적 섭취량의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맥스는 비타민 B1, B2, B3, B5 등 비타민 B군 8종과 비타민 C 등이 최적 섭취량 기준에 따라 함유됐다. 비타민 B군은 항피로, 항스트레스 비타민이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해 피로를 풀고 면역을 높이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스스로 적정한 양을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제품은 빠르고 지속적인 고 활성형 비타민 B1인 벤포티아민을 함유해 빠르게 흡수되고 오랫동안 체내에서 항피로, 항스트레스, 에너지대사 등의 활동을 한다.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마그네슘과 남성호르몬 증진·면역력 강화에 좋은 아연 등이 함유됐고 남성들에게 필수적인 미네랄과 음주로 인한 간 기능의 손상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루소데옥시콜린산도 들어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균형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비맥스 하루 1~2정 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균형을 이루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