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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응태 기자 2023.01.14 09:00:05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넷마블(251270)-12월 28일 중국 국가출판서가 넷마블의 ‘제 2의 나라’ 등 44개 판호 발급-중국은 미국과 함께 가장 큰 콘텐츠 시장으로 외자 판호 발급 재개에 수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