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함정선 기자
2013.05.25 09:00:00
[이데일리 증권부]
◇코스피
▲하나금융지주(086790)
- 타 은행과 달리 순이자마진 하락세가 멈추면서 안정을 찾아 가고 있으며, 영업력 회복을 통한 자산 성장 노력이 병행되고 있음에 주목
- 외환은행에 대한 지분율이 100%로 제고됨에 따라 외환은행과의 신용카드 부문에서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코스닥
▲GS홈쇼핑(028150)
- 고관여·고마진 상품 비중 확대에 의한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송출수수료 부담 완화에 의한 마진 개선, 중장기 해외 모멘텀 등으로 2013년 양호한 실적모멘텀 지속 전망
- 모바일 채널은 별도의 수수료가 존재하지 않으며, 인터넷PC 채널에 비해 고마진 상품 비중이 높아 이익에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