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12.05.25 09:00:00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스킨 케어 브랜드 비오템은 피부 트러블 케어 전용라인 `퓨어펙트 트러블 모공 케어`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비오템에 따르면 스스로 산소를 만들어 바다 속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해초인 `엘.디지타타(L.DIGITATA)` 성분을 함유해 피부 트러블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모공을 깨끗하게 정돈해주는 살리실릭산, 피지 생성을 방지하는 아연,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진주석 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다.
이번 트러블 관리 전용라인은 △해초 모공비누 △트러블 전용 클렌징 젤 △모공 수축 스킨 △트러블 에센스 로션 △스팟 솔루션 등 5가지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제품별로 2만5000~4만2000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