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원익 기자
2010.07.18 10:28:0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7월 셋째주(7.12~7.16)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네오위즈게임즈(095660)를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197억원이었다.
외국인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태웅으로 순매도 규모는 64억원이었다. 서울반도체(34억원), 셀트리온(29억원), 비에이치아이(28억원)은 외국인 순매도 3~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