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소현 기자
2002.03.03 20:39:42
[edaily] ◇헤드라인
-조선 : 김근태 고문, "2억대 불법 선거자금 썼다" 고백
-동아 : 국내 경기 "봄기운"..상의 2분기 전망 2년만에 최고
-한국 : 서민지원정책 말만 앞선다..일단 발표하고 시행은 "용두사미"
-경향 : 허공에 헛돈쏟는 위성방송..일반가입자 사실상 전무
-한겨레 : 차기전투기 4개후보 시험평가..프랑스 라팔 전항목 1위
-한경 : 韓·日 해외 차입금리 역전..달러콜 한국이 0.125%P 낮아
-매경 : 세계적 블루칩 후보기업 많다..자동차·휴대폰·조선 시장점유율 상승
-서경 : 코스닥기업 올 1000개 넘는다..퇴출예상기업 10社 불과 물량부담 우려
◇주요기사
-하이닉스 협상 재개..채권단·마이크론 타결 가닥(한경)
-"마이크론 2억∼3억불 추가지원"..하이닉스 매각 진통 계속(서경)
-"11억불 4%로 빌려달라"..마이크론 시장금리 조건 수용불가 밝혀(매경)
-하이닉스 매각협상 재개..채권단 "5억불 후순위채 조건부 수용"(한국)
-발전 노사대립 격화..한잔 자회사노조 "경찰투입땐 연대파업(한겨레)
-발전노사 협상 중단 장기화 조짐..전력대란 오늘 최대 고비(매경)
-발전노사, 해고자 복직등 이견 협상중단..使 "복귀불응 52명해임"(한국)
-카드결제 거부 형사처벌..최고 1000만원 벌금·1년이하 징역(전조간)
-2분기 기업체감경기 수직상승..BSI 133 2년만에 최고(전조간)
-아시아 증시서 한국 가장 유망-로이터 설문조사(매경)
-계층간 빈부차 더 커졌다..최하층 소득 4% 늘때 최상층은 30%나(조선)
-재경부, 출자지분 80% 이상 계열사 대상 "연결납세제" 내년 도입(전조간)
-유가증권신고서 허위기재·누락땐 발행중지등 엄중 제재(서경)
-거래소, 상장폐지 예상기업 40∼50곳 주식 불공정거래 특별 감리(동아)
-"스톡옵션 과세는 부당"..외국사 직원 12명 소송제기(전 경제지)
-위성복 조흥은행장 이번주 연임 "판가름"..내일 후보 결정(한경)
-UBS캐피탈, 한국서 1억불 투자펀드 모집(서경)
-피치 실사단 25일 방한..신용평가 협의(동아)
-남북경협 사실상 중단..대북사업 신청기업 올들어 1곳 불과(매경)
-휘발유등 차 연료 품질등급 매긴다..7월부터 "상.중.하" 공개(한경)
-日 철강업체 한국공략 강화..작년 653만톤 수출, 전년비 20% 증가(서경)
-D램 시장, 256메가로 급속 재편(서경)
-LG전자·노키아·TI 등 17개 업체, 중국형 CDMA 개발키로(매경)
-SK그룹 임원 77명 승진인사..성과보상·조직안정에 초점(한경)
-삼성전기, 무선랜장비시장 공략 강화..올 점유율 50% 이상 목표(전조간)
-LG 유통사업 통합 박차..물류·정보등 7개부문 특별위원회 구성(매경)
-관광공, 현대아산에 316억 지원..금강산여관등 462억에 인수(동아)
-KTF, 016·018 선불요금상품 다단계판매 4월 중단(한겨레)
-자동차 수출 지난달 16.7% 줄어..내수판매는 7.7% 증가(한경)
-할인점 확장경쟁..전국 215곳 우후죽순 "포화상태"(한경)
-IMT-2000 서비스 예정대로 되나..2003년 상용화 호언속 신중론 솔솔(서경)
-이통사, 휴대폰 결제 한도액 5만원대로..이르면 이달중 인상전망(서경)
-국산 "비아그라" 봇물.. 동아제약·환인제약 등 올해 줄줄이 출시 채비(한경)
-소니 "PS2" 판매 예상밖 저조(한경)
-해외 외식업체 올봄 줄줄이 상륙..美 퀴즈노스 등 대형점포 개장 잇따라(매경)
-주상복합·오피스텔 선착순분양 전면금지(서경)
-특정 기종 아니면 F-X 사업 不可 생각..국방부 고위층 외압 의혹(한국)
-국내서도 외국大 MBA 딴다..교육부 법개정 검토, 이르면 내년부터(전조간)
-떴다방 특별단속..서초·마포 등 15개 지역(전조간)
-시내버스 요금 하반기에 오를 듯(조선)
-日 관광객 56명 집단 식중독(조선)
-고교 전학신청 70%가 강남(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