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현욱 기자
2021.09.17 06:00:00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롯데마트는 갈비 맛집인 ‘송추가마골’과 공동개발한 ‘요리하다X송추가마골 LA꽃갈비(600g)’를 1만598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송추가마골은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한식당, 한국 관광공사가 선정한 외래관광객 전문음식점 등으로 뽑힌 40년 역사의 갈비 명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