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영은 기자
2011.09.18 09:52: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9월 셋째주(9.14~9.16)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인 셀트리온(068270)을 가장 많이 사담았다. 순매수 규모는 165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나투어는 8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개인은 이어 CJ오쇼핑(86억원), 크루셜텍(53억원), 3S(44억원) 등도 많이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