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도진 기자
2010.01.17 10:09:00
[이데일리 윤도진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월 둘째 주(1.11~1.15) 등록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한국전력(015760)을 가장 많이 팔았다. 한 주간 순매도 금액은 3733억원이다.
2위 종목은 삼성테크윈으로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85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LG전자(626억원), 신한지주(538억원), 삼성전기(452억원)순으로 상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