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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재은 기자 2022.12.07 06:03:00
신체 누르거나 꼬집는 등 학대2개월치 CCTV 분석해 학대정황 확인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3~4살 원생들이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대한 보육교사가 검찰에 송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