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세뱃돈으로 장난감 살래”..홈플러스, 완구할인 실시

by임현영 기자
2016.02.10 06:00:00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17일까지 터닝메카드를 비롯한 인기완구를 최대 40~50%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터닝메카드 메가드래곤과 메가테릭스를 각각 6만9600원, 6만3200원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마트계산대 놀이(카드할인가 2만5000원), 오로라 귀요미베어(60cm/카드할인가 1만4300원), 1:14 무선 조종 자동차(카드할인가 2만9900원) 등 다양한 단독 기획 상품을 저렴하게 마련했다.



또한 홈플러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프랑스,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러시아, 브라질 등 세계 30개국 800여 종의 업계 최대 규모 초콜릿을 선보이고, 최대 50% 할인 판매에 나선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마테즈 틴트러플(400g, 9900원), 마테즈 트러플 미니골드(200g, 6000원), 벨지안 프랄린(200g, 9900원), 벨지안 씨쉘 초콜릿(250g, 9900원), 프렌치 마쉬멜로(200g, 6000원) 등 주요 상품을 1+1 판매하며, 행사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5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