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영은 기자
2010.03.21 10:14: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3월 셋째주(3.15~3.19)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사담은 서울반도체(046890)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이 종목의 개인 순매도 규모는 28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티엘아이를 91억원 순매도해 2위에 올렸고 다날(67억원), 주성엔지니어링(61억원), 포스코ICT(52억원)도 많이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