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4.12.21 08:25:1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보수성향의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430호에서 토론회를 열고, ‘통진당 해산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유호열 (고려대 교수) 씨 사회로 김상겸 (동국대 교수)배진영 (월간조선 차장)지성우 (성균관대 교수)한기홍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씨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정부는 헌재에 통진당 해산을 청구했고, 19일 헌재는 통진당 해산과 소속 의원 5명의 의원직박탈을 선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