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보리 기자 2009.08.02 06:40:03
[평택=이데일리 김보리기자] 쌍용자동차(003620) 사측은 노조에 해고와 고용의 6대4 비율을 제안했으나 노조 측은 이를 거부했다. 사측은 "입장차가 너무 트다, 더이상 대화하기 어렵다"고 밝혀, 사실상 결렬로 가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