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광수 기자
2021.12.04 08:00:00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이번 주(11월 29일~12월3일)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등을 통해서 투자금을 유치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는 최초 투자 성격인 시드(seed), 그리고 그 이후 기업가치 상승과 횟수에 따라서 시리즈 A·B·C 등으로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시리즈C 단계 이후로는 프리(Pre) IPO 단계로도 여겨진다.
엔테로바이옴이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다. 지난해 말 5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지 약 1년 만이다. 규모는 약 100억원으로 알려졌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인탑스인베스트먼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가 참여하고 신규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