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20.03.05 00:10:0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이미 사용한 일회용 마스크를 세탁한 후 재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온라인 영상 뉴스 사이트인 뉴스플레이어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2일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사라부리주의 한 공장에서 마스크를 재활용한다는 제보를 받은 후 현장을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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