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훈길 기자
2016.03.12 01:01:41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마중물터에서 국민안전처,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5개 기관과 안전문화 협업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인용 안전처 장관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영순 이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상권 사장, 한국도로공사 팽우선 부사장 등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문화 홍보물 공동 제작·활용 △안전문화 협업 홍보활동 △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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