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by김보경 기자
2013.10.08 07:00:00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다음은 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STX팬오션(028670)= 최대주주 지분 매각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STX그룹의 사업구조 개편 및 재무구조 개선방안으로 STX팬오션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참엔지니어링(009310)= 지분 매각을 통한 경영효율화를 위해 반도체 장비 생산업체인 ‘코러스매뉴팩춰링’ 주식 376만주를 220억18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 자기자본의 27.74%에 해당.

▲한국개발금융(010460)= 여신전문금융업에서 부실채권(NPL)투자와 기타 투자전문 기업으로 전환. 7일 오후 5시 55분부터 8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 정지.

▲세아제강(003030)= 파업철회로 포항, 창원특수관 공장 생산재개

▲한성엘컴텍(037950)= 신임 대표이사로 김영민씨를 선임.



▲디에스케이(109740)=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주가 급등 관련 조회 공시 요구. 답변시한은 8일 오후 6시까지.

▲오텍(067170)= 기업가치 극대화 및 경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자회사 에이티글로벌을 흡수 합병.

▲영진인프라(053330)=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사명을 ‘와이제이브릭스’로 변경. 또 정병규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선우 대표를 신규 선임.

▲지어소프트(051160)= 현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 조회공시에 대해 항고기각 됐으며 추가 피소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답변.

▲현대피앤씨(011720)=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과 관련 거래소가 오는 2014년 3월 31일까지 개선기간 부여를 결정. 이 기간 동안 매매거래정지는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