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영은 기자
2011.01.02 10:08: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2월 다섯째주(12.27~12.30)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CJ오쇼핑(035760)을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66억원이었다.
외국인이 두번째로 많이 판 성우하이텍은 4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어 셀트리온(39억원), 기륭전자(29억원), 하나투어(28억원)이 외국인 순매도 5위 안에 들었다.
이밖에 파라다이스, 차이나그레이트, 리노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등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