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현옥 기자
2007.12.29 11:51:06
총 1조4천억엔 들여
도시바는 삼성 추격·샌디스크는 비용절감 노려
[이데일리 임현옥기자] 일본 도시바와 세계 최대 플래시메모리 카드 업체인 샌디스크가 1조4000억엔(약 124억달러)을 투자해 일본에 두 개의 메모리 칩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니혼게이자이 신문을 인용, 29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