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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승형 기자 2010.11.13 13:15:34
[이데일리 이승형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005930) 회장과 부인 홍라희 여사(전 리움미술관 관장)이 12일 밤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회장과 홍 여사가 태극기를 들고 한국선수단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