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원익 기자
2010.05.23 09:37:0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5월 셋째주(5.17~5.20)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현대중공업(009540)을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254억원이다.
외국인 순매수 2위 종목은 KT&G로, 한 주간 순매수 금액은 193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정밀화학(170억원)과 삼성전자우(122억원), 한진해운(12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신한진주, SK C&C, 대우조선해양, 락앤락, 삼성화재 등이 10위권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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