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류의성 기자
2010.04.04 11:20:00
테디베어케이티와 공동 운영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TG삼보컴퓨터는 테디베어케이티이와 손잡고 `루온 아인슈타인-테디베어 테마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테마존은 어린이 전용 PC인 `루온 아인슈타인`을 사용할 수 있는 `테디 컴퓨터존` 등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콘텐트를 갖췄다.
PC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하여 즉석에서 테디베어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테디베어 이미지를 편집해 메일로 보낼 수도 있다.
회사 관계자는 "`루온 아인슈타인-테디 컴퓨터존`에선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와 학습 콘텐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