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주영 기자
2025.02.20 03:01:1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S&P 500지수 랠리가 이어지며 단기적으로 628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는 보고서를 통해 “기술적으로 S&P 500지수가 최근 3주간의 코일 형태에서 벗어났다”며 “이는 단기적으로 낙관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지수가 기술적 돌파로 최종 저항선을 넘었으며 전일 종가보다 2.5% 높은 수준인 6280이 단기적인 목표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해당 분석가들은 “계절적 영향으로 지수 랠리가 일시적일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들이 제시한 S&P 500지수의 초기 지지선은 50일 이동평균선인 6009다.
또한 “시장에 추가적인 불확실성이 고조될 경우 S&P 500지수의 2차 지지선은 5783이될 것”이라고 해당 리서치회사는 제시했다.
전일 S&P500지수는 관세 불확실성에도 장 중 6129.63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으며 이날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월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보합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