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예진 기자
2025.02.15 02:24:15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모건스탠리는 업스타트홀딩스(UPST)가 자금 조달 개선, 고용 안정성, 프라임 차입자로의 전환 등으로 대출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축소에서 동일비중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70달러로 높였다.
1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업스타트홀딩스의 월간 신용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개선되는 신용 성과를 바탕으로 대출 물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회사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업스타트의 핵심 전체시장(TAM)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민간 자본 유입이 자금 효율성을 높이고 예상보다 강한 고용 동향이 경제적 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모건스탠리는 업스타트를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EPS) 2.86달러를 바탕으로 25배의 배수로 평가하고 있지만, 거시 경제 침체가 발생하면 대폭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