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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상윤 기자 2023.09.29 06:01:12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조기 편입이 이번에도 불발됐다.WGBI를 관리하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28일(현지시간) 9월 FTSE 채권시장 국가분류를 발표하면서 한국에 대한 기존의 국채지수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