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포스코`

by장영은 기자
2011.01.30 09:36: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월 넷째주(1.24~1.28)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포스코(005490)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703억원이다.



외국인은 다음으로 하나금융지주를 694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신세계(675억원), 신한지주(633억원), 현대모비스(485억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종목 5위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