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16.03.20 09:00:00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G5 체험존’을 전국 320여개 매장에 23일까지 구축완료하고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대표적으로 서울 강남직영점, 서초직영점, 대구 통신골목직영점 등에 G5 체험존을 설치했다. 고객들은 이곳 등에서 G5를 직접 보고 사용해볼 수 있다. 카메라 모듈, 하이파이+, VR 등도 체험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G5 신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G5 고객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U+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G5 & 프렌즈’를 체험하고 인증샷과 체험담을 개인 SNS에 올린 뒤 유플러스 브랜드 사이트(www.upluslte.co.kr)에 접속해 URL을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인증샷 링크를 공유한 인원 중에 추첨을 통해 G5 단말기 및 프렌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여기에 LG유플러스는 G5를 고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기를 공유하는 G5 고객 체험단을 스마트폰 커뮤니티와 다나와·에누리 등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