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장에 매달려 있는 미녀.. 왜?

by우원애 기자
2015.10.16 00:30:00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영국 작가 밀리 브라운이 1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가젤리 아트하우스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자신의 작품 ‘레인보우바디’를 표현하기 위해 천장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이날 전시는 ‘프리즈 아트페어’ 일환으로 전시됐다. ‘프리즈 아트페어’는 매년 10월에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 페어로 상업성과 실험성 높은 작품들을 주로 전시하는 미술 전시회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