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브랜즈, 성장 둔화·실적 타격 불가피…‘보유’ - TD코웬

by장예진 기자
2025.02.15 02:21:14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TD코웬은 레스토랑브랜즈인터내셔널(QSR)의 주가가 최근 상승하면서 적정 가치에 도달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70달러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14일(현지시간) 레스토랑브랜즈의 주가는 전일대비 2% 하락한 64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TD코웬은 레스토랑브랜즈의 실적에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지적했다.

먼저 팀홀튼 성과가 이민 개혁 및 관세 등 캐나다 시장의 새로운 도전과제로 인해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버거킹의 경우 패스트푸드 업계의 경쟁 심화로 인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TD코웬은 레스토랑브랜즈가 성장세 둔화 등으로 인해 5%의 포트폴리오 개발 성장률을 달성하는데 2027년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월가에서는 최근 레스토랑브랜즈의 실적 전망을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