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주영 기자
2023.12.01 02:17:1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덜 올랐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유로존의 연간 인플레이션은 11월 2.4% 증가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에상한 전망치 2.7%보다 낮은 수준이며, 10월 2.9% 보다도 밑돌았다.
마크 드 뮤종 도이체방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조 인플레이션이 3개월 연속 시장과 예측가들을 놀라게 했다”며 “11월 인플레이션 결과는 물가 압력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줬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이번 결과가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이 한달 전 예측보다도 훨씬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해당 지표 발표 이후 글로벌 투자심리가 상승했고 유로존 주요국 지수는 오름세를 보였다고 CNBC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