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종일 기자
2018.05.25 00:44:18
''비리·부패 악순환'' 척결 의지
교육계 보수세력 모아가기로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최순자(65·여) 전 인하대 총장이 24일 인천시교육감 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최순자 전 총장은 이날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한 뒤 “무너진 인천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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