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훈길 기자
2016.12.07 00:05:48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6일 충남 당진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당진 철강업계 간담회를 열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급과잉 품목의 선제적 사업재편과 고부가 철강재 투자를 통한 미래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홍장 당진시장, 홍사범 당진상의 회장, 정찬일 동부제철(016380) 공장장, 김연선 대한철강 대표, 김영진 환영철강 대표, 임춘섭 휴스틸(005010) 공장장, 김상배 한국내화(010040) 대표, 김윤수 대한전선(001440) 공장장, 이충호 합덕제철고 교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