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효은 기자
2023.09.28 04:27:34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TD 코웬은 28일(현지 시각)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에 대해 ‘수익률 상회’ 의견을 제시해, 현재가 대비 약 23.8%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TD 코웬의 애널리스트인 올리버 첸은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강력한 브랜드와 트렌드를 따라가는 힘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소비자 직접 판매 비즈니스 성장과 국제 시장 점유율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유행을 선도하는 새로운 핏과 스타일에 있어서 선두주자며, 리바이 스트라우스사의 청바지는 현재 유행의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현재 2.17% 상승해 13.20달러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