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영은 기자
2010.11.07 10:22: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첫째주(11.1~11.5) 개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기아차(000270)를 가장 많이 사담았다. 순매수 규모는 1469억원이었다.
2위는 만도로 59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어 LG전자(560억원), STX조선해양(477억원), 현대건설(456억원) 등이 3~5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 CJ, SK C&C, 두산, 대우조선해양 등이 10위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