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우원애 기자
2014.09.23 03:25:00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초희귀 주름상어, 일명 ‘라브카’가 포획됐다.
20일(현지시간) 일본 누마즈항 심해 수족관 코우지 관장은 “살아있는 화석으로 유명한 주름상어 ‘라브카’를 포획해 현재 수족관에서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에 전시 중인 라브카는 길이 약 1.6m의 암컷으로 주름진 6쌍의 아가미 구멍과 날카로운 3개의 날을 가진 작은 이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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