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대웅 기자
2013.05.11 09:00:00
[이데일리 증권부]◇코스피
▲KT(030200)
-LTE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고,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 축소로 2분기 영업이익은 양호할 전망이며 주요 비통신 사업부문에서 이익 기여가 커 실적의 안정성 부각
▲대현(016090)
-전년도 런칭한 듀엘 브랜드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고, 모조에스핀의 중국 인바운드 관광 수혜가 지속되고 있어 연간 실적호조 전망
◇코스닥
▲코나아이(052400)
-미국, 중국등 해외시장에서의 IC카드 전환에 따른 큰 폭의 해외수출이 기대되고 모바일 결제용 보안 솔루션인 SE와 TSM이 신규 성장동력원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