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2.03.13 09:22:01
지난해 7월 40대 가장과 아들 등 만취 상태로 폭행
폭행에 사용된 휴대폰, 위험한 도구로 인정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술에 취한 상태에서 40대 가장과 그 아들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여성이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