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3.03.17 09:57:4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이석채 KT(030200) 회장(사진 아래쪽)이 17일 경기도 과천 유무선 통합관제센터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백령도를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 네트워크분야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최근 디도스 공격을 비롯해 특정집단의 사이버테러 위협이 높아지고 있어 국민 생활편익과 직결되는 통신망의 안정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