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12.04.22 02:43:00
[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하지정맥류는 하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혈액이 고이게 되면서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나는 증상이다.
이는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일어서서 생활하는 직업이나 하루 종일 앉아 있는 등 움직임이 거의 없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많이 발생한다.